한·일 노동자 축구대회 3년 만에 개최

오늘 부산교통공사 운동장서

매일노동뉴스 김학태 기자

공공운수연맹과 일본 철도노동자들의 한·일 노동자 축구대회가 8일 3년 만에 재개된다.

7일 공공운수연맹에 따르면 일본 JR총련과 JR동노조 등 24명의 관계자들이 이날 입국했다. 이들은 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교통공단 운동장에서 부산지하철노조·공공운수연맹 연합팀과 차례로 축구경기를 한다.

이어 9일에는 부산 민주공원과 경남 양산 솥발산 묘역 등을 방문한 뒤 10일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