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우리는 나쁜 짓 안하기 위해 정권교체했다"
민주당 "정치보복 중단" 주장에 "구정권 10년 적폐 드러나" 일축
민주당이 5일 정부를 겨냥해 정치보복 중단을 촉구하자 한나라당은 오히려 "우리는 나쁜 짓 안하기 위해 정권교체했다"고 주장했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정의 칼날과 공안의 회오리 바람이 공포스럽다"면서 "민주당이 자체 조사한 사정 공안과 관련된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 20건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분야도 대상도 다양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형국"이라며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래서 민주당의 당원들과 정부여당의 이러한 행태에 반대하는 국민들, 또 민주당 내의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집권해서 5년 후에 두고 보자는 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5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 만약 정권교체가 된다면 정권을 담당한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에게 단죄의 칼날을 들이대어야 한단 말인가"라면서 "이것이 역사와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된단 말인가.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자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구정권 10년의 적폐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면서 야당의 '정치보복' 주장에 대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일축했다.
차 대변인은 "부패한 사람들이 감옥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외치는 말이 ‘야당탄압’이나 ‘정치보복’"이라며 "어디 20건 뿐이겠는가? 기대하시라. 더 많은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력의 보호 속에서 10년간 꽁꽁 숨어 있던 비리들이 속속 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면서 "이명박 정부가 다음에 보복당하면 어떡할 거냐고 걱정해 주시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나쁜 짓 안하기 위해 정권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나 우리 중에도 누군가 그런 짓하면 반드시 처벌하라. 봐주지 말라"고 덧붙였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정의 칼날과 공안의 회오리 바람이 공포스럽다"면서 "민주당이 자체 조사한 사정 공안과 관련된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이 20건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분야도 대상도 다양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형국"이라며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래서 민주당의 당원들과 정부여당의 이러한 행태에 반대하는 국민들, 또 민주당 내의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집권해서 5년 후에 두고 보자는 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5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 만약 정권교체가 된다면 정권을 담당한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에게 단죄의 칼날을 들이대어야 한단 말인가"라면서 "이것이 역사와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된단 말인가.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자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구정권 10년의 적폐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면서 야당의 '정치보복' 주장에 대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일축했다.
차 대변인은 "부패한 사람들이 감옥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외치는 말이 ‘야당탄압’이나 ‘정치보복’"이라며 "어디 20건 뿐이겠는가? 기대하시라. 더 많은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력의 보호 속에서 10년간 꽁꽁 숨어 있던 비리들이 속속 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면서 "이명박 정부가 다음에 보복당하면 어떡할 거냐고 걱정해 주시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나쁜 짓 안하기 위해 정권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나 우리 중에도 누군가 그런 짓하면 반드시 처벌하라. 봐주지 말라"고 덧붙였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9-05 18:46:54
- 최종편집: 2008-09-05 19: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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