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광양만을 죽이는 포스코"
광양만지역 어민들 어업피해조사 및 피해보상 촉구
‘광양만권어업피해대책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만 어업피해에 대한 포스코측의 성실한 대화와 조사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포스코가 1981년부터 광양만권 약 600만평에 이르는 바다를 매립하여 1987년 첫 가동을 시작한 이래 1급수였던 광양만을 오염시켜 광양시를 비롯 여수시와 하동군, 남해군의 환경을 파괴하고 10만 지역민의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광양제철소 건설 및 가동에 따른 어업피해조사”를 촉구했다.
김영현 대책위 위원장은 “‘소리없이 광양만을 죽이는 포스코’에게 지난 2006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대화를 제의했지만 회사는 묵묵부답이었다”며 “지금이라도 어업피해조사 및 어업피해보상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신지호 대책위 여수지부장은 “우리의 요구는 대기업이 돈벌이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업인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 숨쉬는 바다를 가꾸어가는 노력을 하라는 것”이라며 “만약 오늘 이후에도 대화가 진행되지 않으면 오는 9월 18일부터 상경투쟁 및 광양제철소 해상투쟁을 시작으로 강력한 투쟁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함께 한 최형권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여러분들의 투쟁에서 보듯이 우리 사회는 여전히 대기업이 서민들을 못살게 군다”면서 “서민들의 생존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노동당이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격려했다.
대책위는 지난 2006년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 매립에 따른 광양만권 및 섬진강 수계권에 미치는 염해피해 ▲원료의 바다 유출에 대한 피해 ▲고철의 바다오염 실태에 대한 피해 ▲슬래그 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유출에 따른 피해 ▲제철소 내외 발전소 건설 및 가동에 따른 피해 ▲우수기 때 발생하는 제철소의 각종 오폐수 방류에 따른 피해 등을 조사할 것을 포스코 측에 요구해 왔다.
대책위는 “포스코가 1981년부터 광양만권 약 600만평에 이르는 바다를 매립하여 1987년 첫 가동을 시작한 이래 1급수였던 광양만을 오염시켜 광양시를 비롯 여수시와 하동군, 남해군의 환경을 파괴하고 10만 지역민의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광양제철소 건설 및 가동에 따른 어업피해조사”를 촉구했다.
김영현 대책위 위원장은 “‘소리없이 광양만을 죽이는 포스코’에게 지난 2006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대화를 제의했지만 회사는 묵묵부답이었다”며 “지금이라도 어업피해조사 및 어업피해보상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신지호 대책위 여수지부장은 “우리의 요구는 대기업이 돈벌이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업인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 숨쉬는 바다를 가꾸어가는 노력을 하라는 것”이라며 “만약 오늘 이후에도 대화가 진행되지 않으면 오는 9월 18일부터 상경투쟁 및 광양제철소 해상투쟁을 시작으로 강력한 투쟁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함께 한 최형권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여러분들의 투쟁에서 보듯이 우리 사회는 여전히 대기업이 서민들을 못살게 군다”면서 “서민들의 생존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노동당이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고 격려했다.
대책위는 지난 2006년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 매립에 따른 광양만권 및 섬진강 수계권에 미치는 염해피해 ▲원료의 바다 유출에 대한 피해 ▲고철의 바다오염 실태에 대한 피해 ▲슬래그 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유출에 따른 피해 ▲제철소 내외 발전소 건설 및 가동에 따른 피해 ▲우수기 때 발생하는 제철소의 각종 오폐수 방류에 따른 피해 등을 조사할 것을 포스코 측에 요구해 왔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9-05 17:46:03
- 최종편집: 2008-09-05 2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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