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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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 바른 말을 기다립니다. 본지를 읽고 느낀 소감이나 사진, 만화 등을 매달 10일까지 「독자의 소리」 담당자 앞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당첨된 분께는 월간 『말』 에서 발행한 단행본 한 권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www.mal.co.kr 주소 서울 여의도우체국 사서함193호 이메일 monthlymal@gmail.com (이메일로 집주소를 보내 주세요.)
학교 도서관 정기간행물실에서 『말』지를 처음으로 보고 매료됐습니다. 처음에는 내용과 문체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으나 요즘은 읽으면 읽을수록 『말』지에 빠져듭니다.
이번호에서는 고은 선생 인터뷰, 한국전 과거사 인터뷰를 아주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할린과 세계 분쟁에 관한 기사도요.
다만 촛불집회를 다각도로 분석한 기사가 조금 아쉬웠고 다음에는 효순·미선이 사건 이후로 촛불집회 문화, 우리의 월드컵 응원 등 나라의 대소사에서 보는 한국인의 힘과 의식, 정체성에 대해 다룬 기사를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날짜가 많이 지났지만 『말』지에 글을 한 번 써 보고 싶었습니다.
위승연 전주 평화동
『말』지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와 나쁜 MB 정부에 반대하는 촛불시위를 잘 다뤄주셔서 한 사람의 독자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말』지처럼 한결같은 잡지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아쉬운 점을 꼭 얘기해야 한다면 국제면 기사들이 전보다 다양성이나 접근성(?)이 좀 약해졌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불만이 있는 건 아니구요.ㅋ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천안에서 이영미
다소 무거운 주제들이 많은 앞쪽에 비해 뒤에 배치된 기사들이 쏠쏠한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무작정 흥미롭게 보기만 했던 <일지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더불어 남정현 선생님에 대한 애정이 담긴 인물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이 아려오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번 낯선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던 우리이웃의 내용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밴드마스터로서의 애환이 자극적인 현상에 묻혀진 듯 했습니다. 다음호에는 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용인 애독자
국민에게 고통만 줄 영리병원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요새 『말』지가 공공부문 민영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의료 민영화 기사도 그렇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공공부문 민영화의 경우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앞으로 좀더 깊이있게, 그러면서도 이해하기는 쉽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땀 흘리는 『말』이 되길 기대합니다.
안성희 서울 하월곡동
- ©월간 말
- 기사입력: 2008-08-30 14:00:45
- 최종편집: 2008-09-05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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