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3개 병.의원 "美쇠고기 사용 거부"
청주지역 병.의원들이 시민단체의 미국산 쇠고기 거부 운동에 잇따라 동참을 선언하고 있다.
7일 지구를 살리는 청주여성모임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병.의원들을 상대로 미국산 쇠고기 반대 운동에 대한 동참 의사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18개 병.의원이 동참을 선언한 데 이어 최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등 5개 병.의원이 추가로 동참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 등 8개 병.의원은 향후 미국산 쇠고기를 쓸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이 운동에 대한 동참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6월30일과 지난달 3일 두 차례에 걸쳐 일정 규모 이상의 종합병원과 산부인과 등 30여개 병.의원에 공문을 보내 미국산 쇠고기를 거부하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이날 오후 충북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자에게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병원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사회적 약속"이라며 "다른 병.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미국산 쇠고기 사용 거부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7일 지구를 살리는 청주여성모임 등에 따르면 청주지역 병.의원들을 상대로 미국산 쇠고기 반대 운동에 대한 동참 의사를 확인한 결과, 지난달 18개 병.의원이 동참을 선언한 데 이어 최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등 5개 병.의원이 추가로 동참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 등 8개 병.의원은 향후 미국산 쇠고기를 쓸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이 운동에 대한 동참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6월30일과 지난달 3일 두 차례에 걸쳐 일정 규모 이상의 종합병원과 산부인과 등 30여개 병.의원에 공문을 보내 미국산 쇠고기를 거부하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이날 오후 충북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자에게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병원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사회적 약속"이라며 "다른 병.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미국산 쇠고기 사용 거부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8-07 15:12:56
- 최종편집: 2008-08-07 1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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