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연말에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변고를 당해"
국가정보원 관련 법안을 개정해야 한다는 국회 정보위원장인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반발했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23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거쳐서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사견인냥 국정원관련 입법을 공허하고 나선 것"이라며 "여야간의 관계를 중립적 위치에서 풀어야할 될 위원장으로 매우 적절치 않은 공개적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최 대변인은 "지난 10년내내 마치 도청하고 있는것처럼 도청공포 때문에 야당짓거리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해왔던 정당"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렇게 180도 확바뀌면 그것은 매우 위험하다. 연말에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변고를 당할 수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국정원관련된 법은 한나라당은 야당이었을 때 이런 법률아니더라도 지나치게 예민하고 반응하고 반대했던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한나라당이 야당시절 발언했던 것을 정면으로 뒤엎는 그런 행위는 국민들이 보기에도 어색하고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정당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꼬집으면서 "안그래도 공안정국 기도, 공안정권을 안착시키기위한 현 정부여당의 거미줄같은 계획이 국민들을 엄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가운데 이런 행위를 한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23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거쳐서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사견인냥 국정원관련 입법을 공허하고 나선 것"이라며 "여야간의 관계를 중립적 위치에서 풀어야할 될 위원장으로 매우 적절치 않은 공개적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최 대변인은 "지난 10년내내 마치 도청하고 있는것처럼 도청공포 때문에 야당짓거리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해왔던 정당"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렇게 180도 확바뀌면 그것은 매우 위험하다. 연말에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변고를 당할 수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국정원관련된 법은 한나라당은 야당이었을 때 이런 법률아니더라도 지나치게 예민하고 반응하고 반대했던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한나라당이 야당시절 발언했던 것을 정면으로 뒤엎는 그런 행위는 국민들이 보기에도 어색하고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정당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꼬집으면서 "안그래도 공안정국 기도, 공안정권을 안착시키기위한 현 정부여당의 거미줄같은 계획이 국민들을 엄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가운데 이런 행위를 한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11-23 18:41:17
- 최종편집: 2008-11-23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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