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盧 종결선언 한다고 토론 끝나나"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2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미FTA에 대한 토론을 사실상 종결한 것과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이 종결선언을 한다고 해서 토론이 끝나는 것은 아니며 제2의 심상정, 노무현이 나와 토론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민언련 초청으로 전북대학교에서 가진 특강에서 "한미FTA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고 지금 토론을 마치더라도 아무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심 대표는 "미국 자동차 산업이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분명히 자동차에 대한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라며 "한미FTA 폐기 전략으로 국론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노 전 대통령에게 공개편지를 보낸 배경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을 공격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을 생각은 없었다"며 "반(反) 한나라당 정서만으로는 새로운 정치를 해 나가기가 힘들고 새로운 결집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토론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또 민주노동당과의 분당에 대해 "지난 대선에서 3% 득표율은 민주노동당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국민들의 문제제기였다"며 "분당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발전적 분화였다고 평가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민언련 초청으로 전북대학교에서 가진 특강에서 "한미FTA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고 지금 토론을 마치더라도 아무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심 대표는 "미국 자동차 산업이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분명히 자동차에 대한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라며 "한미FTA 폐기 전략으로 국론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노 전 대통령에게 공개편지를 보낸 배경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을 공격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을 생각은 없었다"며 "반(反) 한나라당 정서만으로는 새로운 정치를 해 나가기가 힘들고 새로운 결집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토론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또 민주노동당과의 분당에 대해 "지난 대선에서 3% 득표율은 민주노동당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국민들의 문제제기였다"며 "분당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발전적 분화였다고 평가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11-20 21:38:59
- 최종편집: 2008-11-20 2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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