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기갑 죽이려 80노인 협박·강압수사"
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 대한 '표적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팔순 노인'에게까지 강압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5일과 12일에 걸쳐 검찰측 증인으로 출두했던 81세 강아무개 노인과 77세 허아무개 노인이 검찰에 의해 위증죄로 기소될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 대변인에 따르면 검찰은 강 대표가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무료버스를 동원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했다며 이를 입증하기 위해 증인을 채택했다. 그러나 검찰측 증인으로 채택된 노인들이 재판과정에서 검찰 주장을 뒤엎는 일관된 진술을 내놓자 재심문을 벌이는 등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 대변인은 "이 노인들이 자신들의 근거입증에 보탬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초기의 부실수사 강압수사가 증명 되자 이제는 위증죄인으로 몰아 재판정에 세우겠다는 반인륜적 행태를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으면서 "검찰이 강기갑 대표 죽이기에 혈안이 돼 강압수사의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지난 5일 재판정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한 노인은 검찰의 진술재촉에 '내가 아침에 분명히 밥을 먹긴 먹었는데, 자꾸 먹었냐고 물어보면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도 모르겠는데, 6개월전 얘기를 어떻게 기억하겠나'라고 하는 가슴아픈 진술을 했다"고 소개하면서 "평생 농사짓느라 등허리가 휘어지고 뼈골이 다 아픈 노인들을 몇 날이나 더 산다고 협박하고 범죄인으로 몰아 넣는가"라고 한탄했다.
우 대변인은 "자신들의 정략적 목적을 위해 법과 도덕관계의 근본위계마저 내팽개치고 협박수사를 자행한 검찰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팔순노인들에 대한 위증죄 기소를 하지말라"고 경고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5일과 12일에 걸쳐 검찰측 증인으로 출두했던 81세 강아무개 노인과 77세 허아무개 노인이 검찰에 의해 위증죄로 기소될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 대변인에 따르면 검찰은 강 대표가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무료버스를 동원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했다며 이를 입증하기 위해 증인을 채택했다. 그러나 검찰측 증인으로 채택된 노인들이 재판과정에서 검찰 주장을 뒤엎는 일관된 진술을 내놓자 재심문을 벌이는 등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 대변인은 "이 노인들이 자신들의 근거입증에 보탬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초기의 부실수사 강압수사가 증명 되자 이제는 위증죄인으로 몰아 재판정에 세우겠다는 반인륜적 행태를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으면서 "검찰이 강기갑 대표 죽이기에 혈안이 돼 강압수사의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지난 5일 재판정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한 노인은 검찰의 진술재촉에 '내가 아침에 분명히 밥을 먹긴 먹었는데, 자꾸 먹었냐고 물어보면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도 모르겠는데, 6개월전 얘기를 어떻게 기억하겠나'라고 하는 가슴아픈 진술을 했다"고 소개하면서 "평생 농사짓느라 등허리가 휘어지고 뼈골이 다 아픈 노인들을 몇 날이나 더 산다고 협박하고 범죄인으로 몰아 넣는가"라고 한탄했다.
우 대변인은 "자신들의 정략적 목적을 위해 법과 도덕관계의 근본위계마저 내팽개치고 협박수사를 자행한 검찰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팔순노인들에 대한 위증죄 기소를 하지말라"고 경고했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11-20 16:44:28
- 최종편집: 2008-11-21 14: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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