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의 델 토로 감독, 어두운 버전의 '피노키오' 제작
할리우드리포터 인터넷 판은 17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동화 ‘피노키오’를 재해석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델 토로 감독은 ‘헬보이’ 시리즈는 물론 ‘미믹’과 ‘판의 미로’ 등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피노키오’는 작가 그리스 그림리가 2002년 펴낸 동화책 ‘피노키오’를 바탕으로 한다.
원작에서 피노키오는 고래에게 먹힌 제페토 할아버지를 구출하고 착한 사람이 된다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리스 그림리의 동화 속 피노키오는 사람이 된 뒤에도 여전히 못된 장난을 치고 속임수를 쓴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영화에 대해 “델 토로와 그리스 그림리, 성인용 단편 애니메이션 ‘코블힐의 영혼’을 만든 아담 패리시 킹이 공동으로 연출해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라며 “새로 영화화되는 ‘피노키오’는 원작을 어둡게 뒤트는 내용을 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델 토로 감독은 ‘헬보이’ 시리즈는 물론 ‘미믹’과 ‘판의 미로’ 등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피노키오’는 작가 그리스 그림리가 2002년 펴낸 동화책 ‘피노키오’를 바탕으로 한다.
원작에서 피노키오는 고래에게 먹힌 제페토 할아버지를 구출하고 착한 사람이 된다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리스 그림리의 동화 속 피노키오는 사람이 된 뒤에도 여전히 못된 장난을 치고 속임수를 쓴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영화에 대해 “델 토로와 그리스 그림리, 성인용 단편 애니메이션 ‘코블힐의 영혼’을 만든 아담 패리시 킹이 공동으로 연출해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라며 “새로 영화화되는 ‘피노키오’는 원작을 어둡게 뒤트는 내용을 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11-17 15:59:55
- 최종편집: 2008-11-17 1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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