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북 철강재 지원 연기 北.美에 통보"
한국 정부가 북한의 핵시설 불능화 및 핵신고에 대한 상응조치 차원에서 북한에 제공하려던 철강재 3천t의 지원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워싱턴 정보지 `넬슨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 주말 철강재 지원 연기방침을 북한과 미국에 통보했다.
한국 정부는 자동용접강관 3천t을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재가동 움직임을 보이는 등 불능화 약속을 위반하는 행동을 하고 나서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넬슨리포트는 전했다.
한국 정부는 10월 중에 지원여부에 대한 재검토를 벌일 방침이지만, 현 단계에서 지원계획은 일단 유보됐다는 것이다.
23일 워싱턴 정보지 `넬슨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 주말 철강재 지원 연기방침을 북한과 미국에 통보했다.
한국 정부는 자동용접강관 3천t을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재가동 움직임을 보이는 등 불능화 약속을 위반하는 행동을 하고 나서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넬슨리포트는 전했다.
한국 정부는 10월 중에 지원여부에 대한 재검토를 벌일 방침이지만, 현 단계에서 지원계획은 일단 유보됐다는 것이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9-24 00:37:38
- 최종편집: 2008-09-24 0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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