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對이란 추가 제재조치 논의 불가피"
미 국무부는 5일 이란이 핵활동 동결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지 않으면 추가 제재 조치를 논의할 수밖에 없다며 5개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이 참여하는 전화회담을 6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곤잘로 갈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란으로부터 분명한 메시지를 받지 못하면 우리는 추가 조치를 논의할 수밖에 없다"며 "P5+1 외교정책대표들이 내일 전화회담을 갖기로 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한 대이란 추가 제재 절차가 이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앞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EU(유럽연합) 등은 지난달 19일 제네바에서 회의를 갖고 유엔 안보리의 추가 제재 중지를 조건으로 이란 측에 핵활동 동결과 관련한 답변을 2주일 내에 내놓을 것을 요구했었다.
영국도 이란이 시한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자 "이란이 5일까지 긍정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취하도록 유엔 안보리에 요구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곤잘로 갈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란으로부터 분명한 메시지를 받지 못하면 우리는 추가 조치를 논의할 수밖에 없다"며 "P5+1 외교정책대표들이 내일 전화회담을 갖기로 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한 대이란 추가 제재 절차가 이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앞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EU(유럽연합) 등은 지난달 19일 제네바에서 회의를 갖고 유엔 안보리의 추가 제재 중지를 조건으로 이란 측에 핵활동 동결과 관련한 답변을 2주일 내에 내놓을 것을 요구했었다.
영국도 이란이 시한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자 "이란이 5일까지 긍정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취하도록 유엔 안보리에 요구하는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8-06 08:20:33
- 최종편집: 2008-08-06 0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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