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표선출 투표율 37%...하루 연기
민주노동당은 24일 닷새간 계속돼온 결선 투표의 참여율이 성립요건인 50%를 넘지 못함에 따라 이날 예정된 투표마감일과 당 대표 선출을 하루 연기하기로 했다.
민노당 강형구 부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결선투표 마감일인 오늘(24일)까지의 투표율이 37%에 그쳐 결선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며 "따라서 투표마감일과 당 대표 선출대회를 내일(25일) 오후로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선투표는 당원 유권자 3만7천32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지역위원회 방문 투표 방식을 통해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민노당은 지난 13∼17일 9명의 최고위원을 뽑기 위한 1차 당원 투표를 실시했으나 과반을 득표한 당선자를 내지 못해 1, 2위에 오른 강기갑, 이수호 후보를 대상으로 대표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했다.
결선 투표는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의 41.7%를 얻은 강기갑 후보가 앞서고 19.1%를 얻은 이수호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민노당은 25일에도 투표율이 50%에 못미칠 경우 지난 17일 선출한 9명의 최고위원들 중 임시 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다.
민노당 강형구 부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결선투표 마감일인 오늘(24일)까지의 투표율이 37%에 그쳐 결선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며 "따라서 투표마감일과 당 대표 선출대회를 내일(25일) 오후로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선투표는 당원 유권자 3만7천321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지역위원회 방문 투표 방식을 통해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민노당은 지난 13∼17일 9명의 최고위원을 뽑기 위한 1차 당원 투표를 실시했으나 과반을 득표한 당선자를 내지 못해 1, 2위에 오른 강기갑, 이수호 후보를 대상으로 대표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했다.
결선 투표는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의 41.7%를 얻은 강기갑 후보가 앞서고 19.1%를 얻은 이수호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민노당은 25일에도 투표율이 50%에 못미칠 경우 지난 17일 선출한 9명의 최고위원들 중 임시 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08-07-24 20:07:26
최종편집 : 2008-07-24 20:07:34
최종편집 : 2008-07-24 2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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