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일에는 더 많이 함께하자"

조태근 기자
ahatol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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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계광장 촛불 문화제에 참석했던 시민들은 저녁 10시가 넘어서자 ‘참가자들의 마음을 모으자’며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촛불문화제 참가자들 자리에서 일어나 “광우병 쇠고기 전면 백지화”, “광우병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부르며 준비해온 흰 천과 촛불을 번갈아 들어보였다.

10시 20분 경, 이날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은 ‘윤도현의 아리랑’을 힘차게 부르며 “10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자”고 약속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은 프레스센터까지 이어지고 있다.
ⓒ 민중의소리

자원봉사자들이 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모금함을 돌리고 있다.
ⓒ 민중의소리

"촛불아 모여라, 될때까지 모여라"
ⓒ 민중의소리

9일 청계광장에 모인 촛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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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모입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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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뿔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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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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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아니라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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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내 동생아! 너는 누나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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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없는 MB, 당신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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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반발' 더 거세져 전국 13곳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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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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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싸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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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건 딱 끊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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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리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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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계광장에 모인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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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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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곽정숙 국회의원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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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9일 촛불 문화제를 마치고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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