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美쇠고기 개방, 효순.미선 사고처럼 반미로 악용"
"외국인들이 봤을땐 개고기를 먹는 게 가장 위험"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여론과 관련 "효순이 미선이 사고는 도로협소가 문제인데 반미운동으로 악용하고 변질되고 있다"고 말한 뒤 "이것이 바로 쇠고기 개방문제가 축산농가의 대책마련 논의가 아니라 엉뚱한(광우병) 괴담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8일 경기도청 열린 월례조회에서 "효순이 미선이 사고는 미군 장갑차를 피하지도 못할 정도로 좁은 도로가 문제인데 한편에선 이것을 미군 군사훈련의 문제라고만 주장하는 엉뚱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美쇠고기 개방, 효순.미선 사고처럼 반미운동으로 악용.변질"
김 지사는 또 "미국 쇠고기 수입을 우리 축산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반미운동은 공직자들이 막아야 된다"고 주문했다.
특히 김 지사는 미국산 쇠고기에 비해 한우의 질이 낮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그는 "조사 결과 (한국 소들이)90%는 항생제 사료를 먹이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말하고, "한미 FTA는 물론이고 타국들과도 협약이 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FTA타결로)축산, 의약은 중요한 도전이 시작됐다"며 (한우의 학교급식 공급 등으로)경기도내 축산농가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비교적 없는 편이고 잘 극복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9일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아주 위험한 것처럼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며 "과거 소가 병에 걸리는 광우병은 있었지만 인간에게 옮겨지는 인간광우병은 수년간 한 차례도 없었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봤을 땐 개고기 먹는 게 가장 위험"
김 지사는 이날 한 특강에서 "실제로 광우병을 가장 잘 관리하고 식품검열에 가장 민감한 나라가 미국"이라며 "미국엔 인간 광우병 사례가 한 차례도 없고 1997년 이후 광우병 걸린 소조차 한 마리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도 한우에 대해서는 한 마리씩 전수조사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위생 시스템보다 훨씬 앞선 곳이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지사는 특강 참석자들에게 "개고기 드시는 분 있느냐"고 말한 뒤 "저도 잘 먹는 사람 중 한 명인데 개고기가 사실 철저한 위생검열 과정을 거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외국인들이 봤을땐 아마 위생검열 없는 개고기를 먹는 게 가장 위험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8일 경기도청 열린 월례조회에서 "효순이 미선이 사고는 미군 장갑차를 피하지도 못할 정도로 좁은 도로가 문제인데 한편에선 이것을 미군 군사훈련의 문제라고만 주장하는 엉뚱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美쇠고기 개방, 효순.미선 사고처럼 반미운동으로 악용.변질"
김 지사는 또 "미국 쇠고기 수입을 우리 축산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반미운동은 공직자들이 막아야 된다"고 주문했다.
특히 김 지사는 미국산 쇠고기에 비해 한우의 질이 낮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그는 "조사 결과 (한국 소들이)90%는 항생제 사료를 먹이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말하고, "한미 FTA는 물론이고 타국들과도 협약이 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FTA타결로)축산, 의약은 중요한 도전이 시작됐다"며 (한우의 학교급식 공급 등으로)경기도내 축산농가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비교적 없는 편이고 잘 극복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9일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아주 위험한 것처럼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며 "과거 소가 병에 걸리는 광우병은 있었지만 인간에게 옮겨지는 인간광우병은 수년간 한 차례도 없었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봤을 땐 개고기 먹는 게 가장 위험"
김 지사는 이날 한 특강에서 "실제로 광우병을 가장 잘 관리하고 식품검열에 가장 민감한 나라가 미국"이라며 "미국엔 인간 광우병 사례가 한 차례도 없고 1997년 이후 광우병 걸린 소조차 한 마리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도 한우에 대해서는 한 마리씩 전수조사를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위생 시스템보다 훨씬 앞선 곳이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지사는 특강 참석자들에게 "개고기 드시는 분 있느냐"고 말한 뒤 "저도 잘 먹는 사람 중 한 명인데 개고기가 사실 철저한 위생검열 과정을 거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외국인들이 봤을땐 아마 위생검열 없는 개고기를 먹는 게 가장 위험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8-05-09 21:48:38
최종편집 : 2008-05-09 23:21:34
최종편집 : 2008-05-09 2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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