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이주노조 위원장.부위원장 즉각 석방하라"
이주탄압분쇄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무부가 불법체류 혐의로 지난 2일 체포한 토르너 이주노조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일은 이주노동자가 한국정부의 부당한 이주정책에 맞서 스스로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결성한 이주노조를 탄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집중 합동단속을 즉각 중단하고 이주노조를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발표된 석방 촉구 성명서에는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심상정,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임종대 참여연대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 1천526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이번 일은 이주노동자가 한국정부의 부당한 이주정책에 맞서 스스로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결성한 이주노조를 탄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집중 합동단속을 즉각 중단하고 이주노조를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발표된 석방 촉구 성명서에는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심상정,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임종대 참여연대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 1천526명이 서명했다.
기사입력 : 2008-05-09 19:31:11
최종편집 : 2008-05-09 19:31:45
최종편집 : 2008-05-09 1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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