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청계 광장은 촛불 집회 준비 중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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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최대규모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일찌감치 청계광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촛불을 만들어 문화제 준비에 앞다투어 나섰다.

수업이 끝나자 마자 친구들과 함께 손을 붙잡고 온 한 무리의 여학생들은 김밥 한 줄로 저녁을 대신하는가 하면, 한 남학생은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는 내용의 직접 쓴 피켓을 준비해 온 모습을 보였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비롯해 전국 10개 이상 광역시도에서 진행된다.

9일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김밥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있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아이의 손을 잡고 문화제에 참석한 학부모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한 고등학생은 직접 자신이 쓴 피켓을 들고 오기도 했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학생들은 앞다투어 촛불 준비에 나섰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최대규모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준비가 한창이다.저작권자: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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