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임박에 노동계 긴급 대응 나서
7일 공기업 구조조정안이 알려지자 노동계도 정부방안에 대응하는 논리를 개발하는 한편 조직적인 대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기획재정부에 항의공문을 전달했다. 8일에는 긴급 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만나 한국노총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석춘 위원장도 10일 열리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참석해 일방적 공기업 구조조정의 부당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공공연맹은 공기업별로 통보된 안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도 이날 오전 철도노조·발전노조·한국가스공사지부 등 20여개 공기업노조 대표들이 참가하는 전략조직 회의를 열어 비상 대응책을 논의했다. 연맹은 오는 19일께 구조조정 방안이 청와대에 보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는 즉시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박용석 연맹 사무처장은 "공공기관 구조조정과 관련한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6월 말~7월 초로 설정된 총력투쟁을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대노총 소속 14개 공기업노조가 참여하고 있는 공공기관노조협의회도 8일 모임을 갖고 공동행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노총은 이날 기획재정부에 항의공문을 전달했다. 8일에는 긴급 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만나 한국노총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석춘 위원장도 10일 열리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참석해 일방적 공기업 구조조정의 부당성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공공연맹은 공기업별로 통보된 안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도 이날 오전 철도노조·발전노조·한국가스공사지부 등 20여개 공기업노조 대표들이 참가하는 전략조직 회의를 열어 비상 대응책을 논의했다. 연맹은 오는 19일께 구조조정 방안이 청와대에 보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는 즉시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박용석 연맹 사무처장은 "공공기관 구조조정과 관련한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6월 말~7월 초로 설정된 총력투쟁을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대노총 소속 14개 공기업노조가 참여하고 있는 공공기관노조협의회도 8일 모임을 갖고 공동행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08-05-07 21:16:16
최종편집 : 2008-05-07 22:00:57
최종편집 : 2008-05-07 2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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