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틀 버텨도 대통령 안된다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이명박 동영상'이 공개되어 후보직을 사퇴하라는 여론이 비등해지고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질겁한 이명박이 특검을 전격 수용했다.
우리는 '이명박 특검'을 막기 위해 신성한 국회에서 볼썽사나운 난투극을 벌였던 이명박이 태도를 바꿔 특검을 수용한 것은 자신의 범죄행위를 덮고 잠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얄팍한 정치적 술책이라고 확신한다. 대통령만 되면 모든 과오가 덮어질 것이라고 오판하고 이틀만 버텨보자는 심보다.
이명박은 지금까지 'BBK와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시종일관 주장했다. 그런데 이번 '이명박 동영상'은 그동안 이명박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명백히 밝혀진 것이다. 상황이 이쯤 되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가증스럽게도 얼토당토 않는 변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국민을 우롱하고 대국민 기만극을 꾸미고 있다.
이명박은 특검을 수용하면서 'BBK와 관련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뻔뻔한 태도를 취했다. 2000년 10월 중순 자신의 언론사 인터뷰에 대해 '오보'라 주장하고, 최근 밝혀진 이른바 '박영선 동영상'이 나왔을 때 '고발'하겠다고 협박했던 것과 똑같은 오만불손한 태도이다. 도둑이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는 격이다.
이명박은 대한민국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렸다. 말할 것도 없이 도덕성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갖춰야할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다. 엄격한 도덕성을 갖춰야 지도력과 통치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음은 자명하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도덕성은 전 세계의 조롱거리다 될 것이며, 국가의 법과 질서가 심각하게 문란해져 극심한 사회혼란이 조성될 것이다. 누가 대통령의 말을 믿고 따를 것이며, 원만한 법질서가 서겠는가?
도덕성을 상실한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난장판인 국회는 극한 정쟁으로 허구 헌 날 육탄전이 벌어질 것이다. 국회의 기능은 상실되고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정치 불안은 가중될 것이다. 또한 대통령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고 중도하차 하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명박이 아무리 신기하고 놀라운 정치적 술수를 부려도 자신의 범죄행위를 가릴 수 없으며, 국민을 더 이상 속이지 못한다. '이명박 동영상'은 지금까지 해왔던 이명박의 해명, 검찰 수사 결과가 모두 거짓임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이제 실체적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은 무의미하다. 이명박은 빤한 정치적 술책과 오기를 거두고 지금 당장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이틀 버텨서 대통령 되도 국민의 저항은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이명박 특검'을 막기 위해 신성한 국회에서 볼썽사나운 난투극을 벌였던 이명박이 태도를 바꿔 특검을 수용한 것은 자신의 범죄행위를 덮고 잠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얄팍한 정치적 술책이라고 확신한다. 대통령만 되면 모든 과오가 덮어질 것이라고 오판하고 이틀만 버텨보자는 심보다.
이명박은 지금까지 'BBK와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시종일관 주장했다. 그런데 이번 '이명박 동영상'은 그동안 이명박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명백히 밝혀진 것이다. 상황이 이쯤 되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가증스럽게도 얼토당토 않는 변명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국민을 우롱하고 대국민 기만극을 꾸미고 있다.
이명박은 특검을 수용하면서 'BBK와 관련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뻔뻔한 태도를 취했다. 2000년 10월 중순 자신의 언론사 인터뷰에 대해 '오보'라 주장하고, 최근 밝혀진 이른바 '박영선 동영상'이 나왔을 때 '고발'하겠다고 협박했던 것과 똑같은 오만불손한 태도이다. 도둑이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는 격이다.
이명박은 대한민국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렸다. 말할 것도 없이 도덕성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갖춰야할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다. 엄격한 도덕성을 갖춰야 지도력과 통치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음은 자명하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의 도덕성은 전 세계의 조롱거리다 될 것이며, 국가의 법과 질서가 심각하게 문란해져 극심한 사회혼란이 조성될 것이다. 누가 대통령의 말을 믿고 따를 것이며, 원만한 법질서가 서겠는가?
도덕성을 상실한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난장판인 국회는 극한 정쟁으로 허구 헌 날 육탄전이 벌어질 것이다. 국회의 기능은 상실되고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정치 불안은 가중될 것이다. 또한 대통령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고 중도하차 하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명박이 아무리 신기하고 놀라운 정치적 술수를 부려도 자신의 범죄행위를 가릴 수 없으며, 국민을 더 이상 속이지 못한다. '이명박 동영상'은 지금까지 해왔던 이명박의 해명, 검찰 수사 결과가 모두 거짓임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이제 실체적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은 무의미하다. 이명박은 빤한 정치적 술책과 오기를 거두고 지금 당장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이틀 버텨서 대통령 되도 국민의 저항은 피할 수 없다.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7-12-17 12:43:32
- 최종편집: 2007-12-17 1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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