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임종국상 이재명 교수, 길윤형 기자 선정

이동권 기자 / suchechon@voiceofpeop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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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친일문학론'을 시작으로 친일문제 연구에 일생을 바친 고 임종국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출범한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임종국상'에 명지대 이재명 교수와 길윤형 한겨레21기자가 선정됐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이재명 교수는 방대한 양의 일제시기 희귀자료를 수집, 분석, 정리해 근대한국연극사 복원에 결정적 공헌을 했다.
언론부문 수상자인 길윤형 한겨레21 기자는 한국인 BC급 전범 문제, 한센병 피해자문제, 야스쿠니신사 기획보도 등 우리 근현대사의 묻혀있던 소재들을 꾸준히 발굴 조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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