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청년·학생 문화한마당
칼로 성조기를 자르는 장면
청년·학생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내는 대동의 장
6·15공동선언 이행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장대처럼 쏟아지는 빗줄기를 가르며 하나로 모아졌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청년·학생 문화한마당'이 22일 저녁 8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관 10·28 광장앞에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 청년·학생추진위원회(청년·학생추진위) 소속 청년·학생 300여 명이 모여 성대하게 치뤄냈다.
이날 행사는 남한의 청년·학생들이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어넘어 민족대단결이라는 기치하에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만방에 떨치고, 8월 민족공동행사를 거족적으로 성사시키겠다는 청년·학생추진위 성원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장이였다.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상관없이 우산을 과감히 접고 행사에 참가한 각계 청년,학생들은 시종일관 무대에 집중하며 하나의 목소리로 6·15공동선언이행, 반미를 힘차게 외치며 참여했다.
청년·학생추진위 문성순공동집행위원(EYC 상임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단결의 밤 시간에는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 김종수상임집행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광범위한 청년, 학생들이 6·15공동선언 실천과 조국 통일을 향한 마음으로 비속에서도 이렇게 하나로 어울어진 아름다운 모습을 높게 평가하며 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는 청년·학생추진위의 모든 활동에 지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학생추진위 상임공동대표 인사와 결의 발언에 나선 김형주(KYC공동대표)씨는 "청년,학생들은 우리 역사발전속에서 언제나 선봉자적 역할을 해 왔다"고 밝히고 "우리 청년,학생의 힘으로 조국의 통일을 선두에서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또한 청년·학생추진위 상임공동대표인 한총련의장을 대신해 이용헌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이 등장하자 많은 박수 갈채를 쏟아져 한총련에 대한 청년, 학생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헌조국통일위원장은 "한총련이 모범으로 6·15공동선언이행에 앞장서며 이를 가로막아나서는 미국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적으로 펼쳐 낼것"이라고 말하고 "한총련의 이름으로 언제나 조국통일을 위해 한총련은 열심히 살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기진 범청학련 남측본부 상임부의장과 양은미 구로청년회 회원의 사회로 이어진 2부 통일의 밤 행사는 청년학생추진위 소속단체인 각계 청년, 학생들의 춤과 노래, 촌극 등의 문화공연과 축하노래공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가톨릭청년학생연대'의 풍물장단에 맞춘 노래와 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많은 청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독무를 추던 학생이 마지막부분에서 양손에 갑자기 칼을 거머쥐고 성조기를 갈가리 찢는 퍼포먼스 장면을 연출, 우리 민족이 미국에 갖는 증오와 한을 춤으로 형상화해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10일 청년·학생추진위 결성식 이후 처음 벌이는 공식적인 대규모행사로써, 이 자리를 통하여 추진위의 결속력을 다지고 향후 청년·학생추진위의 발전적전망과 사업에 힘을 싣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한 장으로 손색이 없는 자리였다.
행사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세차게 퍼붓는 빗줄기 속에서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낸 청년,학생들은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올해 안에 기필코 통일의 문을 열어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슴마다 안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청년, 학생 대동의 장을 마무리했다.
기사 제공 - 자주민보
청년·학생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내는 대동의 장
6·15공동선언 이행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청년'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장대처럼 쏟아지는 빗줄기를 가르며 하나로 모아졌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청년·학생 문화한마당'이 22일 저녁 8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관 10·28 광장앞에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 청년·학생추진위원회(청년·학생추진위) 소속 청년·학생 300여 명이 모여 성대하게 치뤄냈다.
이날 행사는 남한의 청년·학생들이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어넘어 민족대단결이라는 기치하에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만방에 떨치고, 8월 민족공동행사를 거족적으로 성사시키겠다는 청년·학생추진위 성원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장이였다.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상관없이 우산을 과감히 접고 행사에 참가한 각계 청년,학생들은 시종일관 무대에 집중하며 하나의 목소리로 6·15공동선언이행, 반미를 힘차게 외치며 참여했다.
청년·학생추진위 문성순공동집행위원(EYC 상임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단결의 밤 시간에는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 김종수상임집행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광범위한 청년, 학생들이 6·15공동선언 실천과 조국 통일을 향한 마음으로 비속에서도 이렇게 하나로 어울어진 아름다운 모습을 높게 평가하며 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는 청년·학생추진위의 모든 활동에 지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학생추진위 상임공동대표 인사와 결의 발언에 나선 김형주(KYC공동대표)씨는 "청년,학생들은 우리 역사발전속에서 언제나 선봉자적 역할을 해 왔다"고 밝히고 "우리 청년,학생의 힘으로 조국의 통일을 선두에서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또한 청년·학생추진위 상임공동대표인 한총련의장을 대신해 이용헌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이 등장하자 많은 박수 갈채를 쏟아져 한총련에 대한 청년, 학생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헌조국통일위원장은 "한총련이 모범으로 6·15공동선언이행에 앞장서며 이를 가로막아나서는 미국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적으로 펼쳐 낼것"이라고 말하고 "한총련의 이름으로 언제나 조국통일을 위해 한총련은 열심히 살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기진 범청학련 남측본부 상임부의장과 양은미 구로청년회 회원의 사회로 이어진 2부 통일의 밤 행사는 청년학생추진위 소속단체인 각계 청년, 학생들의 춤과 노래, 촌극 등의 문화공연과 축하노래공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가톨릭청년학생연대'의 풍물장단에 맞춘 노래와 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많은 청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독무를 추던 학생이 마지막부분에서 양손에 갑자기 칼을 거머쥐고 성조기를 갈가리 찢는 퍼포먼스 장면을 연출, 우리 민족이 미국에 갖는 증오와 한을 춤으로 형상화해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10일 청년·학생추진위 결성식 이후 처음 벌이는 공식적인 대규모행사로써, 이 자리를 통하여 추진위의 결속력을 다지고 향후 청년·학생추진위의 발전적전망과 사업에 힘을 싣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한 장으로 손색이 없는 자리였다.
행사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세차게 퍼붓는 빗줄기 속에서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낸 청년,학생들은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올해 안에 기필코 통일의 문을 열어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슴마다 안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청년, 학생 대동의 장을 마무리했다.
기사 제공 - 자주민보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1-07-24 16:22:53
- 최종편집: 2001-07-24 1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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