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촛불문화제

배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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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가 시간이 갈 수록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오후 7시 1만여 명으로 시작된 문화제는 한 시간도 채 안돼 2만여 명으로 훌쩍 늘어났다.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물결은 프레스센터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네 번의 촛불문화제의 주 참석자들이 중고등학생이었다면 이날은 3-40대 '넥타이 부대'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퇴근 시간에 맞춰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 넥타이 부대들은 한 손엔 서류가방을 한 손엔 촛불을 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구호를 외쳤다.

청계광장은 70~80대 고령의 노인부터, 중년의 부부, 30~40대 직장인, 대학생과 청년,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들까지 나이를 뛰어 넘어 하나가 되어 촛불을 들고 있다.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은 프레스센터까지 이어졌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광우병 쇠고기 너나 먹어라!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반대'촛불문화제에는 3-40대 넥타이부대들도 대거 참석했다.
ⓒ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농활을 갖다 온 대학생들도 촛불을 들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문화제에 모인 시민들
ⓒ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철회 촛불문화제에 모인 시민들
ⓒ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미친소 수입 반대!
ⓒ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든 어머니
ⓒ 민중의소리 전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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