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광우병 끝장 토론하자"

김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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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8일 방송 예고
ⓒ MBC 홈페이지

8일 방송될 MBC ‘100분토론(사회자 손석희)’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정부측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끝장토론을 펼친다.

이날 토론 참석자로는 정부 측 대표로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과 주이석 국립수의과학검역원질병진단센터장,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장이 나서고 반대 측 대표로는 송기호 국제통상전문 변호사와 박상표 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정책국장, 진중권 중앙대겸임교수가 참석한다.

100토론 제작진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가지고 정부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된 만큼 토론의 열기가 뜨거워 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며 “현재 방송시간을 150분에서 160분으로 늘린 상황이지만 더 열띤 토론이 이어질 경우 토론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해 끝장 토론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라는 주제의 MBC ‘100분 토론’은 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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