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 없이 진보정당과 후보들 찍어야
제18대 총선의 투표가 시작되었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투표의 의미를 다르게 부여하겠지만 이번 총선은 이 땅 민중들에게는 절박한 생존권의 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데 있다. 즉, 민중의 이익을 대변하는 후보와 정당을 뽑을 것이냐 아니면 친재벌 후보와 정당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초대 내각에서 알 수 있듯 현 정부는 친재벌, 5% 특권층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부이며, 허울 좋은 ‘법과 원칙’을 내세워 민중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정부이다. 한나라당은 말할 것도 없고,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에 맞서 민중의 이익을 대변할 능력도 의사도 없음이 분명하다.
통합민주당이 집권세력의 독주와 전횡을 견제할 세력이라고 주장하며 ‘한 표’를 달라고 하지만 비정규직 양산, 사회양극화의 주범일 뿐 이명박 정부에 맞서 민중의 편에 서서 사생결단 싸울 정치세력이 결코 아니다. 지난 4년 동안 과반의석을 가지고도 '개혁 입법' 하나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한 무능한 정치세력에 불과하다.
이번 총선 과정만 보더라도 한나라당이나 통합민주당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구태정치를 보여주었다. 볼썽사나운 공천 파동을 일으켰고, TV토론회 거부 등 정책 선거를 실종시켰다. 지역주의를 부활시켰고, 정치철새를 공천했으며, 흑색선전과 금품살포의 구태를 보여주었다. 썩은 정치, 부패 정당은 심판의 대상일 뿐이다.
제18대 국회의 임무는 실로 막중하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지만 오히려 물가와 사교육비, 등록금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사회양극화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남북관계가 꼬이고 있고, 대미굴욕외교가 실용주의로 둔갑했다.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허풍 정치, 민생을 위해 힘 한 번 못 쓰는 무능 정치를 용납해서는 안 될 것이다. 민중들의 편에서 싸울 국회의원 단 한 명이라도 더 국회에 진출시켜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여론조사기관의 관측대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이 국회 의석을 싹쓸이 한다면 이것은 그대로 민중들의 피눈물로 돌아올 것이다. 정치 불신과 불만 때문에 투표장에 가기를 꺼려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중들의 생존권을 옥죌 것이다.
국회 안팎에서 노동자, 농민, 빈민 등 기층 민중과 함께 한미 FTA를 막기 위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한 후보들이 있다. 백지신탁제의 도입, 노동자 평균임금만 받는 등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없애는데 앞장섰고,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환자의료비 대폭감소,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학생건강 및 학교급식 질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실내공기 환경 개선법 제정, 이자제한법 재제정으로 민생을 챙긴 정당이 있다.
지금이라도 짓눌리고 소외받는 민중들은 결단해야 한다. 주저 없이 투표장으로 달려가 민주노동당 등 진보정당과 후보들에게 민중들의 소중한 한 표를 던져야 할 것이다. 민중들도 좀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민중들의 힘으로 낡고 부패한 수구보수 정치를 청산하고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우뚝 서야 하지 않겠는가.
이명박 정부의 정책과 초대 내각에서 알 수 있듯 현 정부는 친재벌, 5% 특권층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부이며, 허울 좋은 ‘법과 원칙’을 내세워 민중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정부이다. 한나라당은 말할 것도 없고,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에 맞서 민중의 이익을 대변할 능력도 의사도 없음이 분명하다.
통합민주당이 집권세력의 독주와 전횡을 견제할 세력이라고 주장하며 ‘한 표’를 달라고 하지만 비정규직 양산, 사회양극화의 주범일 뿐 이명박 정부에 맞서 민중의 편에 서서 사생결단 싸울 정치세력이 결코 아니다. 지난 4년 동안 과반의석을 가지고도 '개혁 입법' 하나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한 무능한 정치세력에 불과하다.
이번 총선 과정만 보더라도 한나라당이나 통합민주당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구태정치를 보여주었다. 볼썽사나운 공천 파동을 일으켰고, TV토론회 거부 등 정책 선거를 실종시켰다. 지역주의를 부활시켰고, 정치철새를 공천했으며, 흑색선전과 금품살포의 구태를 보여주었다. 썩은 정치, 부패 정당은 심판의 대상일 뿐이다.
제18대 국회의 임무는 실로 막중하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지만 오히려 물가와 사교육비, 등록금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사회양극화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남북관계가 꼬이고 있고, 대미굴욕외교가 실용주의로 둔갑했다.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허풍 정치, 민생을 위해 힘 한 번 못 쓰는 무능 정치를 용납해서는 안 될 것이다. 민중들의 편에서 싸울 국회의원 단 한 명이라도 더 국회에 진출시켜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여론조사기관의 관측대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이 국회 의석을 싹쓸이 한다면 이것은 그대로 민중들의 피눈물로 돌아올 것이다. 정치 불신과 불만 때문에 투표장에 가기를 꺼려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중들의 생존권을 옥죌 것이다.
국회 안팎에서 노동자, 농민, 빈민 등 기층 민중과 함께 한미 FTA를 막기 위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한 후보들이 있다. 백지신탁제의 도입, 노동자 평균임금만 받는 등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없애는데 앞장섰고,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환자의료비 대폭감소,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학생건강 및 학교급식 질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실내공기 환경 개선법 제정, 이자제한법 재제정으로 민생을 챙긴 정당이 있다.
지금이라도 짓눌리고 소외받는 민중들은 결단해야 한다. 주저 없이 투표장으로 달려가 민주노동당 등 진보정당과 후보들에게 민중들의 소중한 한 표를 던져야 할 것이다. 민중들도 좀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민중들의 힘으로 낡고 부패한 수구보수 정치를 청산하고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우뚝 서야 하지 않겠는가.
- ©민중의소리
- 기사입력: 2008-04-09 11:25:37
- 최종편집: 2008-04-09 1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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