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일의 장벽을 넘는 모습을 보다

[책소개] 캄보디아에서 한일을 보다

월간 <말>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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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일의 장벽을 넘는 모습을 보다
  • 캄보디아에서 한일을 보다 표지 ⓒ월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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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일을 보다'는 KBS <피플 세상 속으로 - 아시아를 사랑하는 한국 청년 우수근>, <함께 가는 아시아 - 아시아의 미래는 아시아의 손으로> 등에 방영됐고 한겨레신문 <‘캄보디아 미래학교짓기’ 기금 모으는 우수근 씨>, 아사히신문 NHK 등에 소개됐던 우수근 씨가 쓴 미래에 대한 희망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한일의 민간인이 협력하여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우고 아시아에 대한 사랑을 다잡아가는 역경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은 매년 8월이 되면 평소와는 다른 전혀 상반된 모습의 나라가 된다. 그들은 우익의 탈을 쓰고 우익의 목소리로 서로를 미워하며 서로를 힘겹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그 내면에는 과거에 대한 집착과 역사를 '역사'시키지 못하는 좁은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 더구나 왜곡된 매스컴의 영향으로 그 골은 더욱더 깊게 파여져만 간다.

한국와 일본은 닮았지만 닮지 않은, 가까워지고 싶지만 가까워지지 않는 세월 속에서 살았다. 그러나 이제 한국과 일본은 그러한 과거에서 탈피해서 좀더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스스로를 되새겨보아야만 한다.

우수근은 그러한 한일의 관계 속에서 한일아시아기금을 창설하였고, 이 한일아시아기금으로 아시아를 사랑하는 한일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 저자소개:우수근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1995년 일본 문부성 국비유학생으로 게이오(慶應)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했다. 미국 미네소타 로스쿨 LL.M.을 졸업했다. 재일 한국유학생회 학술위원, 고마바 한국인 유학생회 회장, 고마바 전체 국비유학생회 유학생 대표, 아시아문화회관 유학생회 대표. EBS 도쿄 통신원, 재일 월간지 「아리랑」기자, 미네소타 대학 휴먼리서치 센터 방문연구원, 현 한일아시아기금(www.iloveasiafund.com) 대표이다. 중국 화동사범대학 방문교수(2004~), 캄보디아 국립대학 법&경제학부 객원교수(2004~)이다.
    저서로는 『성공한 재일 한국인 100인』(역서), 『たたかれる覺悟で書いた韓國人ウ君から日本への直言』(얻어맞을 각오로 쓴 한국인 우군(君)의 일본에 대한 직언, 3A Network 발행) 『韓國人ウ君の「日韓の壁」って,なんだろう』(한국인 우군(君)의 「일한의 장벽」이란 무엇인가, 講談社 발행)가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월간말 영업부로 연락주십시오.
문의:02-2675-5244, 송영암 (과장) ykks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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