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선 자유언론운동

[책소개] 너마저 배신하면 이민갈거야

월간 <말>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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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의 언론탄압에 맞선 자유언론운동
  • 너마저 배신하면 이민갈거야 표지 ⓒ월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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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란, 기자들의 취재, 보도, 편집 행위를 하는 데 있어서 외부내부에 의하여 어떠한 압력도 없이 자유롭게 언론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1970년대 정부에 의한 직접적인 언론탄압이 이루어졌을 때, 정말 언론의 자유가 침해를 받고 있을 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던 언론사들이 이제 와서 언론자유의 억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역사에 부끄러운 이야기다"

'너마저 배신하면 이민갈거야'는 박정희 정권의 언론탄압에 항거하기 위해 언론자유운동이 일어나게된 당시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분석하고 진정한 의미의 언론자유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또한 이책은 미완의 과제로 여전히 한국 사회를 옭아매고 있는 언론의 존재에 대해 참의미를 되새기며, 언론개역운동의 시초인 그 때를 들여다본다.

아울러 이책은 유신 독재시절에 자유언론의 햇불을 높이 치켜든 해직 언론인들의 투쟁 과정을 당시 현장에서 함께 했던 여러 언론인들의 생생한 기억을 서술하고 있다.

<10.24선언>에서 <동아투위>의 결성에 이르기까지 언론인들이 겪었던 역경과 고난과 당시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한국언론사의 한 페이지를 되짚어 보는 역사적 자료로도 충분하다.

이 책의 제목 '너마저 배신하면 이민갈거야'는 1975년 1월 18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된 <동아! 너마저 무릎 꿇는다면 진짜로 이민갈 거야>라는 이대 S생의 격려광고 문구에서 따온 것이다. 당시 국민들의 자유언론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몇 줄의 격려광고 문구를 통해 호소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격려광고를 매 페이지에 원본과 함께 실었으며, 격려 광고 문구를 4가지 형태인 격려형, 분노울분형, 결의호소형, 개탄자책형으로 나누어 재미를 더했다.


  • 저자 소개

    임동욱 광주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광주전남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의장
    주동황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이태호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사회평론가
    김진홍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정일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신문모니터위원회 회원
    성유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
    홍건표 AP통신 동경 특파원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월간말 영업부로 연락주십시오.
문의:02-2675-5244, 송영암 (과장) ykks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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